[로마서 쉽게 읽기] 하나님의 심판과 마음의 할례 (로마서 2장)
로마서 2장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다루며,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누구도 스스로 의롭다 할 수 없음을 드러냅니다. 율법과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 참된 의로움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1. 로마서 2장 본문읽기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