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악보] 113장 저 아기 잠이 들었네


‘저 아기 잠이 들었네’(Away in a Manger)는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한 탄생을 찬양하는 성탄 찬송이다. 이 찬송은 아기 예수마구간 출생과 그가 가져오는 평화와 구속을 묘사하며, 성탄절 예배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경배하는 마음을 고백한다. 이 찬송은 특히 어린이 찬양대와 함께 부를 수 있는 곡으로, 그 단순하고 감동적인 가사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예수님의 평화로운 탄생과 그분이 가져온 구속의 기쁨을 찬양하는 대표적인 성탄 찬송이다.


✒️ 〈서론〉

성탄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구속자이신 예수님께 드리는 경배의 시간을 갖는다. 찬송가 113장 ‘저 아기 잠이 들었네’는 겸손과 순수함의 상징인 아기 예수의 탄생을 찬양하는 찬송으로, 그분의 출생이 구속의 시작이었음을 고백한다. 이 찬송은 예수님의 겸손한 출생평화로운 임재를 강조하며, 그분을 맞이하는 성도의 경배와 헌신을 표현한다.

특히 이 찬송은 어린이 찬양대와 함께 부르기에 적합하며, 가족 예배성탄 예배에서 자주 불린다. 예수님의 겸손한 시작을 기리며, 하늘의 평화구원의 시작을 찬양하는 기회가 된다.


📖 〈본론〉

1. 작사 및 작곡 배경 — 19세기 미국

‘저 아기 잠이 들었네’(Away in a Manger)의 가사는 James R. Murray가 작사했으며, 이 찬송은 1880년대 미국 시카고의 어린이들을 위한 성탄 찬송으로 처음 불렸다.

  • 작사자: James R. Murray (1837–1917)

    • Murray는 어린이 찬송을 주제로 이 가사를 썼으며, 아기 예수겸손한 출생을 중심으로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고백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 작곡자: Franz Xaver Gruber (1787–1863)

    • Gruber는 기타 반주와 함께 이 곡을 작곡했다. 특히 그 당시 기타 반주는 매우 신선한 방식으로, 예수님의 겸손한 탄생을 강조하는 선율이 특징이다.

이 곡은 기타 반주와 함께 부를 수 있도록 간단한 선율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찬송가로 널리 불렸다.


2. 가사 분석 — 아기 예수의 겸손한 탄생

찬송가 113장의 가사는 예수님의 겸손한 출생과 그분에게 드리는 경배와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이다. 예수님의 출생을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구속과 평화의 시작으로 표현한다.

● 1절: “저 아기 잠이 들었네, 구유에 누워 있네”

  • 예수님이 마구간의 구유에서 태어나셨다겸손한 탄생을 표현한다.

  • 아기 예수의 탄생이 고요하고 평화로운 사건임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 2절: “하늘의 천사들 노래하며, 주의 영광 전하네”

  • 예수님의 탄생에 맞춰 하늘에서 울려 퍼지는 천사들의 찬송을 묘사하며,
    하늘의 평화가 이 땅에 임했음을 선포한다.

● 3절: “어린 아기 예수여, 우리를 지켜주소서”

  •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헌신의 고백으로, 아기 예수께 우리의 삶을 맡기고 지켜 달라는 소망을 표현한다.

  • 예수님은 단순한 아기가 아니라, 구속자로서 우리의 평화와 보호자임을 고백한다.


3. 음악적 특징 — 간단하고 감동적인 선율

‘저 아기 잠이 들었네’는 간단하고 부드러운 선율로, 예수님의 겸손한 탄생을 잘 표현한다.

  • 느린 템포단조 선율은 예수님의 탄생을 고요하고 평화로운 사건으로 묘사한다.

  • 기타와 간단한 피아노 반주는 성탄절의 경건하고 감동적인 분위기를 잘 살린다.

  • 반복적인 선율회중 찬송으로 부르기에 적합하며, 성도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

이 찬송은 어린이 찬양대와 함께 불리기 적합하며, 그 단순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예수님께 드리는 경배의 마음을 더욱 강조한다.


4. 한국 교회에서의 수용 — 성탄절 대표 찬송

‘저 아기 잠이 들었네’는 한국 교회에서 성탄절 예배의 대표적인 찬송으로 사용되며, 어린이 예배가족 예배에서 자주 불린다.

  • 성탄절 예배에서 회중 찬송으로 자주 사용되며,

  • 어린이 찬양대와 함께 부를 수 있어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겸손한 탄생을 고백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 예수님의 탄생을 경건하고 평화롭게 찬양하며, 예수님께 드리는 경배를 강조한다.

이 찬송은 성탄절의 기쁨과 평화를 표현하며, 예수님의 구속적 사랑을 깊이 묵상하게 한다.


🕊️ 〈결론〉

‘저 아기 잠이 들었네’는 예수님의 겸손한 탄생구속의 평화를 고백하는 찬송이다.
이 찬송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 예배에서 예수님께 드리는 경배감사의 고백을 담고 있다.

우리는 이 찬송을 부를 때마다 아기 예수하늘과 땅의 평화를 가져오신 구속의 왕이심을 고백하게 된다.
이 찬송은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며, 성탄절의 의미를 더욱 깊게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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